주담대 LTV DTI DSR 뜻 차이점 규제완화 대출규제 단어 정리

최근 뉴스를 보게 되면 주택가격 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아파트에 국한되긴 하지만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전고점 대비 85%이상 올라섰다 라는 기사를 많이 접해보셨을 겁니다.

서울 뿐만 아니라 이제 수도권에서 그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상승장이 온다는 추측은 조심스럽지만, 하락세는 완전히 멈추면서 이제 반등이 시작이라는 분위기라는 의견을 펼치는 전문가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런데, 우선적으로 주택을 구매하실 때에는 제 값 다주고 사는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금수저이거나 돈이 많으면 굳이 대출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에 사는만큼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것은 이제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즉, 대출없이 주택을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주택담보대출을 받으시려는 분들이 많은데 예전 상승장때 심심치 않게 나왔던 용어를 다시한번 되짚어보며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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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꼭 알아야 하는 개념 대표적인 LTV, DTI, DSR의 뜻과 차이점에 대하여 설명해보겠습니다.

LTV(Loan To Value)란 무엇인가?

  • LTV는 담보인정비율이라고도 말하며, 주택담보대출 한도액 / 주택가격으로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 즉, 집값 대비 돈을 어마나 빌려줄 것인지를 정하는 수치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 현재 무주택/1주택자는 규제지역 50%, 비규제지역 70% LTV를 적용 받습니다.
    • 주택가격은 내가 매매한 가격이 아닌 통상적으로 KB시세를 기준으로 예를 들어 LTV가 50%로 제한되어 있다면 KB시세 10억 짜리 집을 매매할 경우 담보로 빌릴 수 있는 금액은 최대 5억입니다.

DTI(Debt To Income)란 무엇인가?

  • DTI는 총 부채상환비율이라고도 말하며 주담대 원리금 상환액과 기타 대출 이자 상환액 합친 금액을 연소득으로 나눈 값을 말합니다.
    • DTI는 대부분 현재 대출기준이 DSR적용을 받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 최근 부동산 완화정책으로 대출제한을 DSR이 아닌 DTI를 한정적으로 적용해주는 상품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무주택/1주택자는 규제지역 40%, 비규제지역 60%(아파트 외 주택은 100%) DTI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 예를 들면 연소득이 5천만원 사람이 DTI가 50%라면 주담대 원리금 상환액과 기타 대출이자 상환액의 합이 2천5백만 이하여야 됩니다.

DSR(Debt Service Ratio)란 무엇인가?

  • DSR은 총부채원리금 상환비율이라고도 말하며,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모든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소득으로 나눈 값을 말합니다.
    • 현재 규제/비규제 및 주택수 상관없이 DSR은 모두 40%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 예를 들면 연소득이 5천만원 사람이 DSR이 50%라면 주담대 및 모든 기타 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2천5백만 이하여야 됩니다.

둘다 연소득이 높을수록 대출을 더욱 많이 빌릴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차이점은 DTI는 기타 대출이자 DSR은 기타대출의 원금 까지 포함하므로 DSR을 적용받으면 대출을 받는데 더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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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동산 완화정책으로 계속 언급되는 이야기가 DSR을 완화하자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최근 부동산 완화정책 움직임이 다시 나오고 있으며, 주택을 매매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용어는 알고 있어야 하니 참고하셔서 자금 정책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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